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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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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은 왜 기독교를 부정하고 여호와 아버지를 부정하며 유대인을 싫어하는 겁니까?
유대인에게 역사적으로 거역하고 거부하고 싸웟다가 멸족한 민족이 한둘인줄 아십니까?

그 수많은 중동 아랍 민족들이 이스라엘 민족에 저항하고 여호와께 저항한 죄로
다 사라져 버렷습니다 반기련도 그렇게 사라지고 싶으십니까?

저는 장로회 출신 교회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말하는 광신도라고 하는 사람이죠

저는 장로회 출신 기독교인이자 또 한편으로는 저 자신이 유대인과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 국적도 가지고는 있지만 지금 한국이란 나라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보다 새발의 피도 못미치는 찌질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또 결정적으로 한국은 싫습니다!

사탄이 득세하는 국가입니다 사탄이 득세하는 국가의 특징이 어떤지 아십니까?
바로 저같은 우수한 유대 혈통인 사람들이 적고 열등한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한국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거역하며 유대인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구원을 알지 못하고 영적으로 죽은 채로 살아가는 기독교인 아닌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는 이 한국이란 나라는 썩어서 곧 얼마 안가서 이스라엘 유대국가에게 망하고 점령이나 당할 부패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제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 보다는 선민 백성, 여호와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인 이스라엘 유대인 백성이라는 것에 더 큰 자부심과 정체성을 느낍니다!!

유대인들은 과거 고대에 가나안 땅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 문명 역사상 가장 큰 대제국을 이룩하엿으며...

그 과정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등 곳곳에 퍼져서 각지에 유대인 국가를 세웟습니다 흔히 한국인들이 말하는 곰의 자식 단군 이 사람도 이스라엘 12지파 중 하나지요

유대인들이 우리 나라 민족과 같습니다 실제로 독립도 두 나라가 다 1948년도에 했었지요

유대인들이 우리 나라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세우고 이 한반도를 통치하여 왔고 또 이땅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배은망덕한 오늘날 한국사람들은 태반이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유대인이란 것을... 자랑스러운 헤브라이 민족이라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을... 안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자 또 유대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라서...
이스라엘에서 군복무를 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전 이스라엘 육군 방위군 소속이었습니다 골라니 여단 2중대 소속이었습니다 자세한건 개인적 프라이버시라 안밝힐게요

이스라엘 군복무를 하게 된 것은 제가 이스라엘로 성지 순례를 갔었던 때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과 나의 민족 조상인 아브라함 그리고 성지 예루살렘을 답사하고
느끼기 위해 이스라엘로 갔다가 거기서 감동받고 구원받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유대인이고 나도 선민 백성, 선택받은 백성이란 사실을...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제가 유대인이란 것을 그때부터 깨닫고...
이스라엘 국적도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군복무도 했었습니다

이전에 젊었을 시절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군복무를 했었죠
원래 내가 태어난 나라이지만 정말 실망스럽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사람들 태반이 기독교인이 아니더군요...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고 영적으로 죽은 상황에서...
불교나 다른 이상한 종교들...원불교, 천도교, 등등등...

이런 사탄이나 마귀, 이상한 잡신들이나 섬기는 그런 종교를 믿지 않나...
어떤 사람은 아예 기독교를 안믿는 사탄 무신론자, 무종교인이질 않나...

정말 한심스럽고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더구나 또 놀라운 것은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몇 안되는 그래도 기독교인들을 보면... 그 기독교인들은 집도 다 잘 살고
부자이고 키도 크고 외모도 장동건, 원빈 뺨치고... 잘나가는 엘리트 집안에...

직업도 좋고... 한 반면에... 기독교를 믿지 않는 다른 한국 사람들은...
다 열등감만 가득차서... 키도 작고 얼굴도 엄청나게 못생겻고 피부도 더럽고...
몸에서는 썩은내, 구린내, 악취가 진동을 하고... 사탄, 마귀가 항상 머리 위에서 히죽
웃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고...

입에서는 추악하고 더러운 욕들만 나오고 절대 좋은 말은 하지 못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장애가 있는 사람들 뿐이고... 그랬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기독교 믿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민족인 우리 한국 기독교인
들을 보면 다들 멋잇고 예쁘고 잘나고 살면서 질병 한번도 걸린적이 없고...

근데 기독교를 믿지 않는 1000만명 기독교인을 제외한 나머지 4000만명의 사탄에 들린 한국 사람들 보면 사탄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범죄나 맨날 저지르고... 패륜짓이나 하고...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고... 온갖 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고.... 그렇습니다

한번 주변을 보세요 현재 한국에서 기독교 믿는 1000만명 외에 나머지 4000만 한국사람들 중에 어느정도 소득이 있고 몸 건강하고 정신 건강하고 잘 행복하게 사는 사람 있습니까?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있으면 한번 소개해 주세요 한명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다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이지요
기독교를 믿는 신앙인, 또 유대인들은 범죄 한번, 하다못해 거짓말 한번도 안하고, 욕 한번 안하고 살아갑니다

이를 보니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 말씀 아래 사는 사람들과 천박한 사탄에 찌든 성스럽고 거룩한 민족인 유대인이 아닌 다른 민족인 사람들과의 차이가 보이더군요

한국이 진짜 영적으로 죽은 나라요, 썩어문드러진 나라이고 타락한 나라라는 것을 그때 저는 진짜 절실하게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군복무를 할려다가 재수없고 더러워서 이런 기독교인도 별로 없는 국민 대다수가 기독교인도 아닌 이런 사탄 국가 한국에서 왜 군복무를 하고 나라를 지켜주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한국에선 방위로 근무를 했습니다

나의 제 1의 조국인 이스라엘로 가니 완전 딴판이더군요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들이 왜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민족이고 왜 전세계 모든 민족을 다 호령하고 지배할 자격이 되고 또 왜 장차 앞으로 그렇게 될것인지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군요...

이스라엘, 유대민족은 세계 최고의 민족이자 모든 민족에 위에 군림하는 지구상 최고의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인들은 장차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전 세계 모든 민족을 다 성스러운 여호와를 앞세워 전 세계 모든 민족을 점령하고 한명당 2천 8백명의 노예로 거느리게 될 것이며, 이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는 탈무드에도 나와 있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으로도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앞으로 유대인, 이스라엘 민족이 전 세계를 다 지배할 것이라는 예언과... 또 모든 민족을 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무릎꿇리고 다 이스라엘 민족으로 개종시킬 것이라는 하나님의 크고 원대한 포부를 저한테도 약속하시고 보여주시고 증거하셨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본디지라는 사람이라든가... 그 외 몇 안티들이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무슨 민족 정신이 어떻고... 민족 정체성이 어떻고... 환인을 섬기자... 라질 않는가...

우리 민족 하느님의 이름을 찾자 라고 하는데 과연 우리 민족 하느님이 있습니까?
같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고 착각하시는게 아닐런지요?
그리고 그 환인이란 하느님이 있다고 합시다 그 환인 하느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 사악한 마귀의 영입니다 아직도 모르십니까?

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무릎꿇고 반성하고 그들 민족을 본받고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이 될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왜 이스라엘 유대인처럼 선민 백성이 될 생각을 하지 않고 자꾸 여호와의 뜻에 거역하는지요?

한국인? 당신들은 언제까지 찌질한 역사와 여호와께 거역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았던 더럽고 추악하고 사탄이 강림했던 무려 5천년이란 역사동안 사악한 정신에 지배당하였던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좋아하십니까? 그리고 곰 자식에 불과한 단군의 자손이라고 왜 헛소리들을 하시는지요?

민족 정신? 민족 정신이 밥을 먹여 줍니까? 구원을 줄수 있습니까? 천국으로 인도 하기라도 합니까? 왜 민족 합니까? 그리고 민족이라 하면 이 세상에는 이스라엘 민족 외에는 다 그들의 노예이자 하수일 뿐입니다 민족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부족하지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한국 사람, 아니... 내가 단군의 자손, 고조선과 환웅의 자손이라는 것이 굉장히 부끄럽고 싫습니다 제 조상은 성서에도 나오는 유대인과 같은 아브라함 이요 모세이자 다윗이자 솔로몬이자 또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국사를 배운답시고 하는것을 보면... 기독교의 역사와 유대인들의 역사를 배워야 그게 맞을터인데... 유대인의 역사를 배우기는 커녕... 이상한 한민족이라는 족속들의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주님을 몰랐었고 믿지 않았었던 역사나 배우고 앉아있고... 삼국시대 불교에 대해서나 배우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하고 대항하는 사악한 사탄의 행동이자 행위라는것을 왜 모르는 것입니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해야 하고... 또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종족인지를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왜 위대하고 유대인들이 왜 세계 제1의 민족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척박한 사막에서 대 강대국을 이룩하였으며... 과거 솔로몬 대제국 시절에는 유라시아, 아프리카까지 영토를 넓혀서 오늘날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대부분을 점령하였습니다

과거 유대인들은 왕성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하여 전세계 모든 민족들을 다 굴복시키었고 여기 한반도에도 쳐들어와서 고조선과 고구려와 백제, 신라도 정복하고 유대 국가의 식민지 지방 정권을 세웠던 민족입니다 그만큼 굉장히 위대하고 강력하고 강인하고 우수한 두뇌와 역사와 종교를 가진 민족이지요

그 유대 국가의 지방정권, 식민지 시절부터 시작하여 이 한반도 땅에 원래 미개한 원주민이었던 순수 한 민족은 전멸하게 되고 유대인들이 이 한반도 땅을 점령하여 여기에서 그들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역사를 이어 나갑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이 바로 우리 아니 지금 당신들 한국 사람들입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진짜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 백성인 원래 유대인들에 비하면 정통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선 그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기 때문에 20세기에 그들을 몰락하고 약해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기독교를, 이스라엘 민족이 되기를 거부하고 여호와를 믿지 않는.. 일본이란 사탄에게 점령당하고 35년간 고통을 받게 하셨지요

이는 원래 정통 혈통인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바빌론 포수로 고생했던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어느 자신의 자식이든지 간에 가리지 않고 과감하게 유대인이 아닌 다른 민족들, 즉 사탄의 민족인 전 세계 다른 민족들에게도 다 시련과 천벌, 고통을 내려 주십니다

오늘날 세계 경제가 침체되어 있고 지진, 화산, 해일, 태풍 등의 자연 재해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묘하게도 이스라엘이란 나라, 유대인 정통 혈통들이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 백성들인 유대인들이 있는 이스라엘은 전혀 자연재해 하나 없고 질병 이스라엘 국민 단 한 명도 지금까지 감기 한 번도 걸린적 없이 잘 지내 왔습니다 반면 기독교 인구가 점점 사라지는 사탄에게 잠식당하는 국가인 대한민국과 일본에게는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이 되기를 거부하고 이스라엘 하나님을 섬기기를 거부하는 그런 나라들에게는 지금 태풍과 지진 등으로 믿을 때까지 가혹한 고통과 형벌을 내리시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느끼지 못하시겠습니까? 이래도 아직도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시겠습니까?
이런데도 이스라엘 민족으로 바뀌시기를 거부하시겠습니까?

장차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은 전 세계를 지배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예수님도 여호와 하나님도 지상에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 예수님 께서는 정통 유대인들과 그리고 유대민족과 같은 민족으로 민족이 바뀐 사람들만 천국, 천당으로 올려보내주실 것이며 그 외 유대인,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과 다른 민족들은 전부 다 지옥 불구덩이에서 타 죽게 하실 날이 옵니다

한민족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과거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던 사탄을 섬기던 민족일 뿐입니다! 진정한 지구상에서 올바로 된 진정한 "인류"라고 할 수 있는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 한 민족 뿐입니다

또한 하나님 역시 이스라엘 민족이 섬기는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 엘로힘 뿐이십니다
메시아, 구세주 역시 위대하고 거룩하신 이스라엘 유대인이신 예수님 뿐이십니다

영국인, 독일인, 러시아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프랑스인, 미국인(유대인은 빼고),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대만인, 아랍인, 아프리카 미개 종족들, 미주 인디언들,모든 다른 민족들은 다 처참하게 죽고 멸망하여 그 민족 자체가 사라질 것입니다

오로지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성스러운 민족이자 제일 세계에서 거룩하고 아름다운 민족인 이스라엘 민족으로 바뀐 민족들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랑스럽고 위대하고 성스럽고 세계 제 1의 민족인 이스라엘 유대인으로 다시 태어나심이 어떠하십니까? 예수님과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할일없이 괜히 이스라엘 민족에게 저항하고 그들이 쓴 일점일획의 오류도 없는 이스라엘의 유구하고 아름다운 자랑스러운 역사와 민족성,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의 유대인 사랑이 들어있는 성경책을 왜곡하고 음해하실 생각을 그만두시고 이제부터라도 이스라엘 민족의 자녀,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언제까지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세발의 피도 안되는 그런 저급한 민족인 한국사람들로 사실 것입니까?

온 지구상에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대제국이 세워지고 전 세계에 이스라엘 다윗의 별이 나부끼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는 민족과 족속들과 권세가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들 앞에 방해가 되는 모든 다른 민족들, 특히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유대인에게 복종하고 무릎꿇고 유대인으로 개종하지 않는 거부하는 다른 민족들은 다 "이스라엘" 이 네 글자 앞에 처참하게 능지처참되어서 지옥에 갈 날이 온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기련에게도 제가 이스라엘인, 유대인,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 예수님을 대표하여 경고합니다 당신들과 다른 기독교를 믿지 않고 유대인을 따르지 않는 한국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당장 이스라엘과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들 앞에 무릎꿇고 반성하고 회개하십시오! 살아 있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죽은 뒤의 시간은 영원합니다! 죽은 뒤에는 뉘우치고 용서해 달라고 빌어도 소용이 없음이요. 살아있을때 사람은 회개하고 반성하고 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반기련 안티분들, 그리고 거룩한 유대인 아닌 다른 민족인 사람들은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을 이 글을 읽고 느끼시고 영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독교인, 국내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글에 비추천만 눌러서 글 없애는 만행을 저지르지 마시고.. 이렇게 안타까운 목소리로 호소하는 저 이스라엘 백성의 글을 여기저기 다른 안티분들에게도 좀 전파하고 알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한국 사람들에게도 알리시길 바랍니다

반박, 반론은 못하고 비추천이나 누르지 말고...
비추천 눌러서 이글이 없어진다 해도 저 이스라엘 선민 백성인 여호와의 백성인 저는..
어디든지 국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또 올릴 것입니다

나중에 조만간 이스라엘 국적을 땃으니 이스라엘로 아주 이사가서 살 생각인데... 이스라엘이 IT 산업 제 1위 국가인건 아십니까? 그 첨단 과학 문명의 본산지 성스럽고 위대한 거룩한 이스라엘 땅에서 저는 계속하여 전 세계 모든 족속들이 다 이스라엘인이 되고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의 권세와 축복 속에서 여호와의 유대 백성들이 되는 그 날까지 계속 전도하고 설교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샬롬~^^ Israel love you~ 이스라엘 여호와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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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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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종교/사기극 2023. 6. 6. 13:07

오래전에 한국에서도 탈무드 붐이 일어나서 '자식을 유태인 처럼 키우자'라며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 종류의 탈무드가 출간되어 대부분 잘 팔렸죠.

그런데 서점에서 살 수 있는 탈무드는 한권으로 된 얇은 책이었습니다. 탈무드에서 잘 팔릴것 같은 이야기만 발췌해서 짜깁기한 책들이었기 때문이죠.

원래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사는 방식을 써 놓은 엄청나게 두꺼운 책입니다. 거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Jesus the Nazarene) 그의 제자들은 마법과 흑마술을 사용하여 유대인들이 우상을 숭배하도록 미혹했으며 유대민족의 종교를 전복시키려는 이방민족 열국의 사주를 받은 자였다. (Sanhedrin. 43a)

그는 기적을 행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배운 마법을 사용했으며  과정에서 그는 토라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자신의 살갗을 자르는 행위를 저질렀다. (Shabbos. 104b)

그는 성적(性的)으로 문란했으며 돌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다. 그는 그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쫒겨났으면서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Sanhedrin. 107b; Sotah. 47a)

유월절 전날밤, 예수는 교수형에 처해졌으니... 당신은 그가 변호를  가치가 있는 자였다고 생각하오? 그는 민중을 미혹하는 자가 아니었나이까? (Sanhedrin. 43a)

예수는 그가 지은 죄로 인하여 지금 지옥의 똥물에서 펄펄 끓고 있다. (Gittin. 57a footnote #4)

귀족과 고귀한 가문의 자손이었던  여자(성모 마리아) 목수들과 음탕한 짓을 저질렀다. (Sanhedrin. 106a)

머리를 만져주는게 직업이었던 여자 미리엄 (성모 마리아) 많은 남자들과 간음했다. (Shabbath. 104b, footnote#2)

탈무드를 거부하는 기독교도들(“minim")이나   모든 자들과 그들의 자손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Rosh Hashanah. 17a)

신약성경 (“uncanonical books") 읽는 자들은 앞으로  세상에서  자리가 없을 것이다. (Sanhedrin. 90a)

유대인들은 기독교도들의 책들(신약성서) 파괴해야 한다. (Shabbath. 116a)

기독교도들의 말살은 필수적인 제물이다. (Zohar, Shemoth)

경전에 쓰여진대로 토라를 공부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모세는  율법을 우리들에게 유산으로 남겼지 저들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니다. (Sanhedrin. 59a, Exhibit 60)

누구든 랍비의 명을 거부하는 자는 죽어야 마땅하며 지옥의 끓는 똥물에서 벌을 받게  것이다. (Erubin. 21b) *오늘날 유대교에서 바리새 율법학자들의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이 바로 랍비라고 불리는 유대인들이다.

랍비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 (Hagigah. 27a)

 랍비가 신과 논쟁을 벌였는데 그가 이겼다. 신은  랍비가 이긴 것을 인정했다. (Baba Mezia. 59b)

탈무드의 판결은 살아있는 신의 말씀이다. 여호와는 천국에 문제가 있을때  땅의 랍비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Rabbi Menachen, Comments for the Fifth Book)

오직 유대인만이 인간이다. (Baba Mezia 114b)

고이(비유대인) 고이나 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유죄이지만 유대인이 고이를 죽였을 때는 무죄이다. (Tosefta, Aboda Zara, VIII, 5)

유대인을 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유대인을 치는 것은 신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Sanhedrin. 58b)

모든 비유대인의 아이들은 짐승이다. (Yebamoth. 98a)

비유대인 소녀들은 출생한 후부터 항상 불결한 상태에 있다. (Abodah Zarah. 36b)

비유대인은 짐승과의 성관계를  좋아한다. (Abodah Zarah. 22a-22b)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요리함에 있어 거짓말(“subterfuges") 사용해도 된다. (Baba Kamma. 113a)

 유대인에게 빛을  비유대인에게  다른 유대인이 접근하여 돈을 빌려주고 속임수를 써서 비유대인을 망하게해도 된다. 우리의 율법에 의하면 비유대인의 재산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그것을 처음 발견한 유대인이  재산을 취득할 권리를 가진다. (Schulchan Aruch, Choszen Hamiszpat 156)

유대인은 비유대인에게 노동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Sanhedrin. 57a)

비유대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유대인이 습득했을 경우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Baba Mezia. 24a; Baba Kamma. 113b)

고이들의 토지는 주인 없는 땅과 같으므로 소유권은  땅을 먼저 차지하는 유대인에게 귀속된다. (Baba Bathra, 14b)

비유대인은 신의 법이 보호하는 영역의 바깥에 있으므로 신은 그들의 금전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노출시켰다.“ (Baba Kamma. 37b) *탈무드에는 비유대인의 재산권을 인정하지 않는 구절들이 자주 등장한다.

랍비 시메온  요하이(Rabbi Simeon ben Yohai)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Tob shebe goyyim harog, "비유대인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자들을 멸해야  것이라.“ (Soferim. 15, Rule 10)

가나안은 그의 자식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했다: "서로를 사랑하고 강탈하는 것을 사랑하며 음탕한 것을 사랑하고 너희의 주인을 증오하며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말라." (Peshachim. 113b)

만약 악행을 저지르고 싶은 유대인이 있다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고장에 가서 악행을 저지르면 된다. (Moed Kattan. 17a)

품베디타에서 훔친 와인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랍비에게 제기되었다. 와인을 훔친 도둑이 비유대인이라면  와인은 유대인이 사용하면 안되는 더럽혀진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유대인이 손을  와인은 불결하다). 랍비가 말하길, "걱정말라,  와인은 안심하고 사용할  있다. 왜냐하면 품베디타 도둑들의 대다수는 유대인이기 때문이라." (Abodah Zarah. 70a)

농삿일은 여러 생업들 중에서도 가장 천박한 직업이다. (Yebamoth. 63a)

늑막염("catarrh") 걸린 유대인은 흰색 개의 똥을 발삼(balsam) 반죽하여 먹는게 좋다. 하지만 흰개의 똥은 관절을 느슨하게 하므로 피할  있다면 먹지 않는게 좋다. (Gittin. 69b)

살갗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유대인은 실외 변소의 그림자에 덮힌 흙을 꿀과 섞어 먹으면 된다. (Gittin. 69a)

성스러운 방식으로 소변을 보는 규칙을 조정하는 율법이 있느니라. (Shabbath. 41a)

아담은 에덴동산에 있었던 모든 짐승과 성교를 했다. (Yebamoth. 63a)

랍비들이 가르치길, “방금  실외 변소를 사용했던 남자는 성교를 하기 전까지 10리의 반을 걸어가는 시간만큼 기다리지 아니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실외변소의 마귀가  시간동안  남자에게 붙어있기 때문이니라. 만약 이를 어길시에는 태어나는 아이가 간질병을 앓게 되느니.” (Gittin. 70a)

유대인은 거룩하기 때문에 방안을 어둡게 하지 않는 이상 밝은 대낮에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대인 학자는 대낮이라도 그의 의복을 텐트처럼 사용하여 어둡게 만들  있다면 성관계를 가질  있다. (Shabbath. 86a-86b)

 세상에서 랍비 엘리자르와 성교를 하지 않은 창녀는 없나니. (Abodah Zarah. 17a)

유대인은 세살짜리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3하고 하루 지난) 소녀와 결혼해도 된다. (Sanhedrin. 55b)

유대인은 아홉  이하의 유아라면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 (Sanhedrin. 54b)

  성인이 어린 소년이나 소녀와 성교하는 것은 아무런 티끌도 되지 않는다. (Kethuboth. 11b)

짐승과 관계한 적이 있는 여자는 유대교 사제와 혼인할  있는 자격이 있다. 마귀와 성관계를 갖는 여자 또한 유대교 사제와 혼인할 자격이 있다. (Yebamoth. 59b)

우리의 종교에 대해 고이와 얘기하는 것은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것과 다를바 없다. 만약 우리의 종교가 그들에 대해  가르치는가를 고이들이 알게되면 그들은 망설임없이 유대인을 몰살시킬 것이다. (Libbre David 37)

우리의 책에 그들에 대해 좋지 않은 내용이 들어있지 않은가라고 묻는 고이들에게 유대인은 반드시 거짓말을 해서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야 한다. (Szaaloth-Utszabot, The Book of Jore Dia 17)

초막절(草幕節, the Feast of Tabernacles) 이스라엘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되는 기간이다.  땅의 모든 민족은 하층계급으로 정복당할 것이며 우리들을 섬기게  것이다. (Zohar, Toldoth Noah 63b)

메시아가 도래하면 모든 유대인은 한명  28천명의 노예들을 갖게  것이다. (Simeon Haddarsen, fol. 5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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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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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의 비회원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지나가던 같은 교인으로써 한마디 좀 남길까 하는데요
엘리사 자매님께서 쓰신 글 들 중에 단군상을 부순 것이 일부 기독교인이다 일부 이단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혹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사진들 보셨는지요? 여기 반기련 같은 예수님 안티들이 모인 사이트에서도 예전에 몇번 돌아다닌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사진들 보시면 단군상 파괴는 일부 한두개 교회뿐만이 아니라...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말 그대로 한국 기독교의 총 본산지)에서 추진하여서...
우리 이름있는 유명 목사님들께서 한국에 아브라함과 모세, 예수님도 아닌...
감히 이방 민족의 조상이라 하는 사탄의 영인 단군이 득세하는것을 더 이상 보지 못할
지경까지 이르러서... 주님과 하나님의 뜻을 받아 우리 한국 기독교 목사님들께서 친히 전국적으로 주도하셔서 전국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단군상을 철거하는 쾌거를 이루어낸 것입니다 할렐루야~

자매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듯 한데요 우리 한국 기독교계 전면적으로 정식으로 추진했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때 사진 돌아다니는 사진 있으면 보세요 각종 교회에서 단군상 철거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했었고 "단군상 파괴 그 시대, 역사적 사명"이라는 주제로 많이 토론, 토의도 했었습니다! 이런 성스럽고 거룩한 우상 파괴를 한 기독교인분들을 어떻게 일부나 이단으로 취급하실수 있으신지요...

현재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우리나라 기독교 교파와 종파의 수가 몇인지 아십니까? 어림잡아 세어도 수백 종파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한기총에서 직접 자랑스럽게 추진하고 실행한 일들이 일부만의 못된 짓이고 이단들의 잘못된 짓이라니요! 제 속이 많이 상하는군요...

그러면 그때 당시 참가하셨던 저와 우리 유명 목사님들과 거기 동조했던 수많은 교회에서의 신도님들, 집사님들, 장로님들이 다 이단이고 일부 밖에 안 참가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닙니다... 우리는 유대 사람들과 여호와 하나님, 아브라함, 솔로몬, 예수님을 앞장세우고 또 이 땅에 유대 하나님과 주 예수님의 뜻을 전파하기 위해서 이땅에 존재하는 단군상을 철거한 것입니다

저도 그 당시 단군상 철거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부수는데도 일조했었던 교인중 한 사람입니다 알려지면 안티들에게 욕 먹을까봐서 자세하게는 얘기를 못하지만 저와 몇 목사님들과 같이 어느 모 지역 초등 학교에 있는 "국조단군상"이라 되어 있는 사탄의 조형물, 우상숭배물을 성스럽고 거룩한 기도를 하고 마치 모세가 우상에 잠시 빠져 제 정신 차리지 못하는 유대 백성들에게 경고를 하시고자 여호와의 말씀을 받들어서 들고 있던 십계명 돌판을 던져서 우상물을 깨 버렸듯이 과감하게 저희가 깨 부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런 거룩하고 성스러운 우상 파괴가 일어나서 주님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사탄과 마귀의 영이 가득한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것을 뭐 민족, 조상 운운하면서 마땅히 성스럽고 칭송받아야 할 목사님들께서 안타깝게도 구속되시거나 하시기도 하셨습니다만...
저희는 그 일을 절대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희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단군상 뿐만이 아니라 이순신상이나 세종대왕상 같은 우상물들도 파괴할 계획입니다 저와 몇몇 좀 행동적이신 몇 목사님들과 지금 이것도 의논중입니다

이땅에 인간들이 동상을 세울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유대 하나님, 그리고 아브라함과 그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의 영웅들 뿐입니다 이 외에는 인간, 사람이 감히 함부로 동상을 만들어서 보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에는 사탄과 마귀의 영이 가득하여 이런 하나님 예수님 이스라엘 민족 영웅이 아닌 요사하고 사악한 주님의 권세와 권능을 알지 못했던 자들을 우상, 조형물로 만들어서 섬기고 있으니 이 어찌 안타까울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이대로는 더 두고 볼수 없겟다 싶어서 기독교계 대다수에서 서로 힘과 머리를 맞대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단군 우상 사탄 조형물을 파괴한 것입니다

굳이 단군상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역사 문화재나 역사적 자료든 어떤 조형물이든 뭐든지 간에 우리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체 하에 말씀을 따르는 모든 성도들과 하나님의 아들 딸들은.. 언제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유대 하나님에게 반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주님의 군대로써 항상 사탄과 악한 영들에게 맞서 싸울 의지와 힘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 주님과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엘리사 자매님께서는 보아하니 아직 신앙심이 조금은 부족하신 듯 합니다 혹시 그때 단군 우상 철거 성역에 동참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모르시는 것입니까? 저는 바랍니다... 단군 우상 철거나 그 외에 다른 우상 사탄에 관한 모든 반 기독교적인 모든 것들을 태우고, 부수고 없애는 것에 단 한명의 우리 주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성도들이 단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기꺼이 주님의 말씀과 뜻을 받들기 위해 따라 주었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단군 우상 뿐만이 아닌 모든 반 기독교적인 우상과 사탄의 상징물에는 언제든지 저희는 모세가 십계명 판으로 우상을 부수었듯이 한국을 잠식하고 있는 아직 남아 있는 이순신 우상, 세종 우상 등 모든 여러 동상과 우상 조형물에는 과감하게 주님과 하나님의 전능함과 진노하심을 증거해 드릴 것입니다

엘리사 자매님과.. 또 여러 성도분들도 이제는 우리가 행동으로 보여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해 주시고 언제라도 이런 성스러운 성역, 우상 파괴라는 주님과 하나님의 뜻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님께 주님의 평화를~ 샬롬^^



사태 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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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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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희도 감리교 목사 - 3. 1 독립선언 민족대표33인중 1인이었다가 변절

친일잡지 [동양지광]을 창간하면서창간사에 쓴 글
- 이때에 반도 2천만 동포의 가슴속에 일본정신을 철저히 하고, 황도정신을 앙양하고, 천황폐하의 적자로서, 황국 일본의 공민으로서 예외없이 국체의 존엄을 체득하고, 황국 일본의 대사명을 준봉하고 ... 생각컨대 이 대의를 이해하고 이 이념을 체득할 때 일본국민으로서의 영광과 긍지를 감득치 않을 자 누가 있겠습니까.

박희도 목사는 해방 후 반민특위에 체포되었다가 독재자 이승만에 의하여 구명.

[2] 정춘수 감리교 목사 - 3. 1 독립선언 민족대표33인중 1인이었다가 변절

1) 1940. 10. 감리교 교권을 장악한 후 [감리교 혁신안] 발표 내용 중
   - 교도로 하야금 지원병(왜군)에 다수 참가하게 할것 - 까지 규정
2) 1941. 10. 10.에는 교역자와 신도대표 50여명을 이끌고 [부여신궁] 조영근로봉사를 하고 돌아왔다.
3) 1941. 10. 21. 교회의 철문, 철책 등을 뜯어 헌납하도록 하는 이른바 "종교보국 5개항"을 결의 실천케 하였다.
4) 1942. 2. 13. 감리교 각 교구장에게 공문을 보내어, "교회 종도 헌납하야 성전(왜놈제국주의 2차대전) 완수에 협력 할 것" 을 요구.
5) 1944년 감리교단을 이끌면서, 상동교회에 [황도문화회관] 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교역자들에게 일본정신 주입에 광분
6) 머리 이마빡에 일장기 두건을 두르고 교인을 인솔하여 남산의 조선신궁(왜놈신사)까지 뛰어가 단체로 신사참배 강행 !
(대부분의 사람들은여기에서 입을 벌린채 할 말을 잊게 된다. X팔 !)
7) 해방 후 낯짝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자 1949. 10월 어느날 명동성당의 노기남 주교를 찾아가 [카톨릭]으로 개종한 후 삶을 마치다.
8) 역사 왜곡으로 고항인 청주 [3. 1 공원] 에 세워졌던 민족반역자 정춘수의 동상은 역사왜곡을 뒤늦게 알게 된 시민단체들에 의하여 1993년 2월에쓰러트려 지고야 말았다. (더러운 X끼)

[3] 정인과 장로교 목사 - 상해 임시정부 외무차장이었다가 귀국후 변절

1) 장로교 총간사로 취임하여 "교도로 하야금 그 직에서 멸사봉공의 성을 봉하야 충량한 제국신민(왜놈)으로서 협심육력 동아질서의건설에 용왕매진" 하자고 선동하면서, "신사참배, 궁성요배, 황국신민서사 제창" 선도
2) 교회의 헌법, 교리, 교법, 의식 등을 순정 일본적 기독교로 할것과, 전 기독교 서적, 출판물을 검토하여 이론 국체에 배치되는 자구 개정을 지시
3) 1941. 9. 4. 매일신보에 발표한 글
- 앞으로 일보일보 내선일체의 철저화에 최후적단계에 이르도록 계속 노력하려 하는 바인즉,---
4) 1942. 4. 29. 발표한 글 중의 일부 - 내선일체의 완성과 국어(일본어) 생활의 철저 -
5) 해방 후 친일행각 죄상으로 반민특위에 체포 되었다가 이승만에 의한 반민특위 폭력 해산으로 구명도생

[4] 전필순 혁신교단 목사 - 항일단체 [대동단] 단원이었다가 변절

1) 중일전쟁시 전국 각지 교회 순회강연시 "정의의 중일전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조선인은 전쟁에 헙럭하라 !" 고 선동
2) 기독교를 총 망라한 혁신교단을 조직하여 그 괴수가 되어 친일 부역
3) 교회 건물 내에 일본 [가미다나]를 설치할 것과 [황도연구회] 설립선동
4)해방 후 친일행각 죄상으로 반민특위에 체포 되었다가 이승만에 의한 반민특위 폭력 해산으로 구명도생

[5] 김길창 목사 - 조선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친일부역한 거물 기독교 지도자

1) 기독교인 황민화운동을 이끈 수뇌 인물
2) 황민화운동, 신사참배운동, 민족정신 말살운동 등에 광분
3) 신사참배에 반대하는 목사와 교인을 왜놈경찰에 밀고 탄압케 함.
4) [3. 1 운동]을 "쓸데 없이 딴 장난 하다가 실패하였다" 라고 비난.
5) 해방 후 반민특위에 체포됨 - - - (이하 생략)

[6] 노기남 천주교 대주교 - 호교(護敎)를 위해 신을 판 성직자

1) 1936. 5. 18. 로마교황청은 천주교 신자들이 신사에 참배해도 좋다는 훈령을 내린다. (하여간 왜놈들의 로비 능력에는 혀를 내두를 수 밖에 ! 교황청까지도 헤까닥하게 만들었으니) 이에 노기남은 드디어 친일행각의 길로 나선다.
2) 로마교황청 훈령에 명동성당 보좌신부였던 노기남은 자신은 물론 신자들에게도 신사참배를 허락 하였다.
3) 그리하여 노기남은 천주교 단체의 책임자로서 매월 1일마다 소속 단원을 인솔하여 남산 조선신궁으로 신사참배를 하는 친일 부역행위를자행하였다.
4) 경성교구 40여 성당을 순회하며 시국강론시 선동한 중요 친일 내용
- 매일아침 황실태안, 황군의 무운장구 기도
- 매일저녁 전쟁에 부상, 전사한 황군 장병을 위하여 기도
- 매주 황군 무운장구를 위하여 미사 성제 거행
- 매월 황국신민의 각오를 일층 굳세게 하기 위한 기원제례와 설교
- 신자의 일상생활 검소화로 저축에 힘써 국방헌금(왜군) 헌납
5) 일본군용기 헌납운동 주도 - 매월 1인 1전 헌금과 유지의 기부금 선동하여 일본전투기 제작대금 1만원을 왜국 천황폐하에게 헌납
6) 기타 친일행적은 시간과 지면관계상 더 이상 - - - (엣퉤퉤 ! )

[7] 한일합방 이전 [조선천주교] 책임신부였던 프랑스인 [뮈텔] 주교

- 천주교인인 안중근 의사께서 이등박문에게 천벌을 내리시고 체포되시자 왜놈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안중근 의사를[살인범]으로 매도 하면서 파문에 처하여 잽싸게 일제에 아부하다.
- 안의사께서 사형집행 전에 [본당신부를 만나 고해성사를 받고 싶다]라는 요청을 하시었으나, [암살자가 가톨릭 신자일 수 없다] 라고 거절하며 계속하여 일제에 아부하다.
- 그리하여 안의사께서는 일제시대 내내 천주교로부터 [살인범]으로 단죄되었고, 해방 후에도 계속하여 방치되시었다.
- 그러다가 천주교에서는 여론에 마지못하여 1993. 8. 21. 복권 조치를 행하였다.

○ 민족문제연구소 편찬 [친일파 99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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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조현 기자님의 기사인데, 퍼 왔습니다. 문제가 될시 삭제하겠습니다.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 중인 김경직 목사(오른쪽 두번째) 사진 신소영 기자
 
기독교시민연대 대표 김경직 목사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한 레스토랑에서 ‘조용기 목사 가족 교회사유화 음모’ 공개 양심 기자회견을 열어 조 목사 가족의 교회 관련 단체 장악 음모 내용을 폭로했다.
 
김 목사는 지난 2009년 창간돼 자신이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있는 <비평과 논단>을 통해 조 목사의 가족의 편에서 지난해 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 목사 등을 음해한 내용을 실어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혐의로 김성광 목사(순복음 강남교회 담임·조용기 목사 처남) 등과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고소 당해 재판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1년 동안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씨와 조 목사의 처남 김성광 목사의 캠프에서 일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김 목사는 “과거 조희준씨에 대한 동정심을 갖고 조희준씨를 도왔으나 조씨가 나를 이용해 동생(조민제 <국민일보>사장)을 밀어내고 <국민일보> 경영진에 복귀하려는 것을 알고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었다”고 양심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1년 넘게 이어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민일보> 등을 둘러싼 분란의 중심에는 조희준씨가 있고, 또 조씨의 배후엔 모든 것을 조종하는 핵심인물은 모친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 말 송구영신 예배 때 교회 주변에 살포된 이영훈 목사 비난 문건에 대해서도 “조희준씨가 기획하고 자료를 준비해 김성광 목사에게 전달했고, 김 목사가 전단지를 제작해 살포한 것”이라며, “이영훈 당회장과 허동진 장로회장, 노승숙 전<국민일보> 회장을 비방한 내용을 담은 <비평과논단> 제11호 특집호도 김성광 목사가 제 명의를 도용해 글을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최근 ‘영산조용기자선재단’으로 이름만 바꾼 (재)사랑과행복나눔 사유화를 비롯해 조 목사 가족들이 교회 관련 기관을 사유화하기 위해 어떤 계획들을 세우고 실행해왔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김성혜·조희준씨는 조용기 목사가 살아있을 때 교회와 관련기관 이사회에 자기 사람을 심어 점령해야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와관련해 “그 시도가 성공한 첫 사례가 한세대학교이고, 두 번째가 엘림직업학교와 엘림복지타운이며, 그 다음이 얼마 전에 ‘영산조용기자선재단’으로 문패를 바꿔 단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라면서 “결국 헌금 570억원(사랑과행복나눔 기금)이 조희준씨 손아귀에 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조희준씨가 <국민일보> 간부의 80%가 자신이 회장으로 있을 때 뽑은 인물들이어서 재입성이 가증하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며 후임 회장과 사장에 대한 인선 구상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조희준씨가 나아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를 몰아내고 교회와 관련기관을 송두리째 차지하려하고 있다”며 “조희준씨는 ‘장로들이 조용기 목사를 끌어내리면 그것이 우리에게 여의도교회를 떠날 수 있는 명분이 되기에, 그 뒤 아버지(조용기 목사)를 모시고 따로 교회를 개척하고, 어머니(김성혜씨)가 후임 담임목사를 맡으면 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또 조용기 원로 목사에 대해서도 “지난 2008년 은퇴할 때 퇴직금으로 80억원을 수령하고, 그 돈을 차남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에게 맡겨 주식에 투자하도록 해 주가조작 의혹사건에 휘말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은퇴후 현재까지 선교비 명목으로 매년 150억원을 받아간 조 목사는 오로지 돈과 권력을 좇았고, 복음보다는 황금만능주의를 전파했다”고 비난했다.
 
김 목사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 책임자는 “교회 장로회는 ‘김 목사의 양심선언이 충격적이며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전하면서, “그러나 교회는 김 목사 등의 음해로 훼손된 명예를 회복해야하기 때문에 김 목사 등에 대한 법적 소송을 취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희준씨의 한 측근 김 목사의 주장과 관련해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또 김성혜 총장의 한 핵심측근은 “김 총장은 김 목사를 한번도 만나거나 전화 통화한 적 조차 없다”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와 가족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곳인데 어떻게 새로 교회를 시작한다는 구상을 할 수 있으며, 조희준씨의 말도 다른 의도로 한 말을 자기식대로 해석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어 “엘림복지타운은 서울시 소유여서 사유화할 수 없으며, (재)사랑과행복나눔도 보건복지부의 관리감독을 받는데, 이름과 운영주체가 바뀐다고 사유화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며 “황당한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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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유대 민족의 위대한 족장으로 간주된다. 그는 또한 기독교와 이슬람의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결정적인 것은, 자주 주장되는 것처럼 세 종교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는 생각이다. 성서 연대기에 따르면, 아브라함은 기원전 2100년경에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는 것처럼, 그가 우르의 칼데아로부터 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칼데아는 기원전 1000년 이후에나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 자료 이전에 칼데아가 존재했다는 기록은 없다. 창세기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팔레스타인 왕인 아브멜렉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팔레스타인은 기원전 1200년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비록 아브라함과 다른 족장의 이야기에 낙타가 자주 등장하기는 하지만, 낙타의 사육은 기원전 1000년이 지나서야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타나크에서 '고무, 향유, 몰약'을 운송하는 수단으로 낙타 대상이 자주 언급되지만, 이것 역시 기원전 8세기에 이르러서야 널리 보급된 것이다.

모세
모세가 실재했다는 증거는 없다. 비록 그가 이집트 왕족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묘사되기는 하지만, 이집트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없다. 또한 유대인들이 이집트에 포로로 붙잡혀 있었다거나, 모세의 지도 아래 이집트로부터 탈출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 이집트인들은 그들의 역사를 매우 상세하게 기록하였는데, 어디에도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혔었다는 언급은 없다. 이집트의 수십만이나 되는 기념비의 명문, 무덤의 명문, 그리고 파피루스는, 출애굽에 등장하는 이야기처럼, '60만이나 되는 남자가, 거기다 여성과 어린 아이'를 데리고 이집트 군대를 뚫고 탈출한 사실에 대해 완전히 침묵하고 있다.(Exodus 12.37. Finkelstein, I., Silberman, N.A., The Bible Unearthed: Archaeology's New Vision and the Origin of Its Sacred Texts(The Free Press 2001), 51-60을 볼 것.)

많은 기적을 동반한 모세 이야기는 신화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세 탄생 이야기는 사르곤 대왕, 아카드 왕의 탄생 신화를 개작한 것이고, 이 이야기는 기원전 6세기경부터 변형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모세처럼, 어린 사르곤은 '풀로 만든 바구니에 넣어져' '강물에 던져졌고' 얼마 후에 세력이 있는 여성에 의해 구출된다. 유사한 그리스 이야기에서는 어린 디오니소스가 상자에 넣어져 나일 강에 버려진다고 한다. 아마 이러한 이야기는 모두 다, 상자에 넣어져 나일강에 버려졌다는 오시리스의 이야기로부터 기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여호수아
타나크에 따르면, 여호수아는 가나안의 '약속의 땅'을 파괴적 침략을 통해 빼앗은 위대한 장군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가 실재했다는 증거는 없다. 실제로 이집트로부터 탈출한 유대인들이 가나안을 침공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출애굽이 일어났나고 여겨지는 가나안 지역은 기원전 14세기부터 12세기까지는 이집트에 속해 있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어떤 경우에도 이집트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이집트의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 것에 불과한 것이다. 유대인이 약속의 땅을 침략했다는 것을 말하는 「여호수아서」에는, 그 당시 가나안 지역에 살았던 수많은 이집트인에 대한 언급이 없다.('...그 이야기는 13세기에 일어난 일을 묘사한것이 아니라는 유력한 증거들 중 하나' 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54.)

1999년 텔아비브 대학 고고학연구소의 헤르조그Ze'ev Herzog 교수는 이스라엘 신문 하레츠Ha'aretz에 '여리고의 성벽을 해체하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

(http://www.real-debt-elimination.com/real_freedom/Propaganda/deconstructing_the_walls_of_jericho.htm 참조) 여기서 그는 출애굽, 여호수아의 침략, 그리고 유명한 여리고의 성벽은 모두 역사적 근거가 없다는 것을 선언했다. 그는 이렇게 한탄한다.

이 사실은 여러 해 동안 알려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은 고집 센 민족이라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7.)

비록 그의 관점이 학계에 있어서는 이미 광범위하게 공유된 것이었지만, 헤르조그Herzog의 기사에 대한 반응은 열광적이었고, 이스라엘인들의 반응은 대부분 격렬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만약 그 땅이 단순히 신화에 근거한 것으로 판명난다면, 현대 이스라엘의 영토 소유권은 진정으로 타협을 거쳐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바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다윗
다윗은 어떠한가? 그는 실재했었는가? 1993년에 '다윗 왕가의 왕'이라고 새겨진 명문이 탤단에서 발견되었다. 그 이전에는 다윗과 관계된 기록이 타나크 외에서 발견된 적이 없었다. 그 발견은 세계적인 뉴스가 되었고, 뉴욕타임스 전면과 타임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보라, 여기에 성서의 지도적 인물 중의 한 사람에 대한 독자적인 첫 확증이 있으며, 이스라엘과 유대의 통합적인 군주이며, 시편의 유명한 가수이자, 골리앗을 죽인 자이며, 그리고 예수의 선조인 다윗 왕이, 역사적으로 실재했다는 증거가 여기 있다.

그러나 10년간의 정밀한 탐구를 통해서, 그 명문은 다윗이 역사적으로 실재했다는 증거가 전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먼저, '다윗 왕가의 왕'이라는 해석은, 그것이 거대한 왕궁에 세워진 매우 훌륭한 명문일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사실은 'bytdwd'라고 6자가 새겨진 하나의 돌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왕'이라고 주장된 첫 단어는 단지 한 글자로부터 유추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하나의 글자는 실제로 많은 다른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기록된 히브리 언어에는 모음이 없으므로, 모음을 삽입해서 읽어야 한다. 그래서 한 명문 해석에도 다양한 의미가 도출될 수 있다. '다윗'으로 변역된 글자는 동시에 '사랑받는', '아저씨', 혹은 '주전자'로도 번역될 수 있다!(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129.) 이것은 베쓰도드Beth Dod라고 불리는 궁전의 이름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 발견된 또 다른 명문은 '다윗의 집'을 가리킨다고 선언되었다. 그러나 이 명문의 히브리 단어는 탤단의 단어와 다르다.(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132-133.) 어떻게 된 일인가?

문제는 당장 성서의 어떤 내용을 확증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발견됐을 때, 추측에 근거하는 많은 선험적 믿음들이 그 증거가 이론에 일치한다는 것을 보증한다는 점이다. 현대의 한 학자는 탤단의 명문이 다윗을 지시하는 것으로 보려는 사고방식은, 바로 그러기를 바라는 생각, 즉 증거로부터 더 나아가기보다는 성서로 돌아가려는 학자들의 권위주의적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간주한다.(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128-129.) 또 다른 학자는, '공표된 단편들은 하나의 명문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명문이라는 것을 확신한다.'(Thompson, T.L., The Bible in History: How Writers Create a Past(Pimlico 1999), 205.) 또 다른 학자는 명문이 위조되었다는 표시를 찾아냈고, 현재 전체 대상을 이스라엘의 고대 유물국에서 조사 중이다. 고대 유물 시장은 그러한 모조품에 의해서 혼란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성서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려는 무모한 욕망을 가진, 부유하고 유력한 단체가 있기 때문이다. 성서를 실증하는 것은 어떠한 발견이든 간에 세계적인 뉴스가 되는 것을 보장받는다. 그러나 후에 이 발견이 가짜임이 밝혀져도, 이것은 보도 가치가 적으므로 보도되지 않는다.

설령 다윗이 실재했었다 하더라도, 그는 도저히 타나크에 등장하는 강력한 왕일 수가 없다. 그 당시에 그가 광대하고, 정교한 문명을 가진 나라를 지배했다고 말하지만, 고고학상에 나타난 실제 세계는 2,000명을 넘지 않는 농부들이 사는 작은 마을 12개 정도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나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Thompson, T.L., The Bible in History: How Writers Create a Past(Pimlico 1999), 206. 그리고 Sturgis, M. It Ain't Necessarily So: Investigating the Truth of the Biblical Past (Headline 2001), 133을 볼 것) 만일 다윗이 실재했었다면, 그는 작은 지역을 관장하는 족장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의 주석가는 이렇게 말한다.

 현재의 주요한 불일치는, 디윗은 사방 몇 마일에 지나지 않는 작은 지역의 족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그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음을 지지하는, 수는 적지만 목소리가 큰 일단의 사람들, 즉 성서에 대해 최소한의 기대 밖에 안하는 사람들의 사이에 있다.(Daniel Lazare, "False Testament: Archaeology refutes the Bible's Claim to History," Haper's March 2002, vol.304, no.1822:40)

솔로몬
그러면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어떠한가? 그는 3백 명의 후궁들과 7백 명의 아내들이 있었다. 여기에는 이집트인, 모아브인, 암모나이트인, 에돔인, 요르단인, 그리고 히타이트 공주들이 포함되어 있다. 성서에 따르면, 그는 광대한 왕국을 통치했으며,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와 동등한 지위에서 교역하는 선단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매우 부유해서 그의 군사들은 황금방패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또한 뛰어난 지혜로 유명해서, 이집트 시바 여왕의 초대를 받을 정도였다. 그는 언약의 궤를 넣어둘 궁전을 짓는 데 13년을 보냈고, 황금과 값비싼 보석들로 장식하였다. 그러므로 반드시 누군가, 어딘가에서 이라한 일을 들었어야 했다.

그러나 아직 솔로몬이 존재했다는 증거는 없다. 그는 이집트 파라오의 딸과 결혼했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이집트인의 기록에서도 찾을 수 있어야 하는 왕조의 이 동맹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그의 이름은 중동의 어떠한 텍스트에서도 언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것 어느 것도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 당시에 예루살렘은 광대한 제국의 도시가 아니었다. 실지로는 작은 마을일 뿐이었다.

기원전 1000년경에 고대 유대의 고지대에는 공공 건축물, 궁전들, 상점 또는 사원도 없었다. 기록 보존을 위한 정교한 종류의 기호, 즉 문서, 인장, 그리고 인장 인쇄물은 거의 완전히 부재한다. 사치품들, 수입한 도기류나 보석류도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전체 지역의 인구는 4만 5천명이 되지 않았다. 당시에 팔레스타인의 고지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타나크의 작가들이 기록한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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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면 현실과 비 현실의 구분이 불가능해 진다. 현실과 비 현실의 구분은 정신병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정신 분열증의 경우 지각의 장애로 인하여 현실의 구분이 어려운 것이다. 그들에게 이런 지각의 문제는 순전히 착오적인 현상이다. 그래서 그들의 지각은 착오지각을 바탕으로 한다. 착오지각이란 감각의 착오나 망각으로서 현실과 다르게 체험되는 현상이다.

또한 정신분열증 환자의 착오지각은 관계되지 않는 사고만이 아니라 감각에 따라 체험되는 것이며, 관찰자에 의해서만 확인된다. 또한 착오지각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생각할 수 있는데, 즉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다르게 지각되는 것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어떤 것이 다른 것으로 지각되는 이른바 착오(Illusion)다. 환자는 소리가 들리느냐는 치료자의 질문에 악의 없이 수긍하지만 환각이 없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때 더 자세히 물어보면 환자가 듣는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소리가 아니고 실제로 모든 사람이 듣고 있는 주위의 소리다. 다만 환자는 그 소리를 자기에게 주는 목소리로 다르게 듣고 있다. 일반적인 소리가 어떤 사람의 목소리로 변하여 들리는 것이다. 이는 환자의 지각 착오에서 치료자가 특히 신중을 기해야 할 경우다.

착오지각
착오지각은 망상의 특성이 있으나 엄격한 의미에서 환각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환각(Hallucination)은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관련된다. 환각에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을 늘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 보고, 신체에서 느낄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마치 누군가가 그의 뒤를 따라오는 것 같았다면 그것은 환각이 아니다. 환각은 특성상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보았거나 무엇에 관하여 들었어야만 한다. 이처럼 환각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지각하는 현상이다.

만약 어떤 여자가 실제와는 다르게 자신을 "화냥년"이라는 표현과 관계시킨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은 환각이 아니고 망상지각 내지는 망상적 해석이다. 그녀의 행동은 현실에서 그런 체험과 무관한 정신적인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때로 실제적인 환각이 있었는가를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실제적 체험과 정신적 체험을 혼동하기 때문인데, 이는 마치 현실과 이상을 혼동하는 것 과도 같은데, 상상적인 것을 현실적으로 체험한 것으로 착각하는 이른바 감각 착오인 것이다. 감각 착오가 흔히 그 감각적 내용에서 서로 매우 다르고 정상적인 지각에 비교될 수 없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독교와 망상
기독교인들 중에는 환각을 특별한 영적 체험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환각을 현실적인 것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것으로 체험하는 현상이다. 기도 중에도 특별한 환상을 기대하거나 추구하려고 한다. 이는 현실적인 현상을 넘어 저 너머의 초월적인 것을 체험하려는 심리 때문일 것이다.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인간은 이런 초월성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다만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계시의 종교하는 측면에서 더욱 추구하는지 모른다.

나의 환자중에는 환상을 많이 본다는 교인이 있었다. 그녀는 30대 중반의 여인으로서 한 달 동안 교회에서 거의 금식기도하며 살았다. 그녀는 기대때마다 많은 환상을 보았가고 했는데, 특별히 마귀와 많이 싸운 것을 진술했다. 심시어 마귀가 물도 마시지 못하게 한 것을 말하면서 자신을 특별하게 훈련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 그녀는 스스로 상당한 영적 체험의 권위를 가진 사람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치료자는 나는 그에게 전혀 음식을 먹지못한 상태에서는 신체적인 이상이 일어나는 것을 설명했다. 인체에는 칼로리가 부족한 경우에 뇌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되지 못하여 생기는 현상임을 설명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마귀와 씨름한 영적 싸움으로 고집하였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인 현상을 대단한 영적 체험으로 받아들이려는 잘못된 종교적 신앙인 것이다. 기독교인들에게 환각을 영적 체험으로 간주하려는 위험성이 여기에 있다.

지각 착오로 특정한 목소리 경청
어떤 목소리를 자주 듣는다는 환자가 있다. 그 목소리는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니면 사람이 아닌 어떤 귀신의 소리일 수 있다. 정신 분열증은 특정한 종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일차적이다. 이 경우에 환자는 그 목소리를 실제와는 다르게 자기에게 주는 목소리로 듣는다. 이런 목소리 경청에는 자신의 생각을 듣는 것, 대화 형태의 목소리, 환자의 행동에 주목하는 목소리 등이 해당한다.

이런 현상들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에게서 쉽게 발견된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음성에 대해서 "나는 내 상각을 듣는다. 조용해지면 소리가 커진다"라고 대답합니다. 어떤 정신 분열증 환자는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자 할 때 뇌 속에서 크게 들린다. 그것은 매우 많아서 마치 내 생각이 머릿속에서 울리는 것 같다"고 말하고, 다른 환자는 자기 지산의 목소리를 대화의 형태로 밤낮 들으며, 게다가 한 목소리는 늘 다른 목소리의 반대되는 것 이라고도 말한다.

어떤 정신분열증 환자는 그녀가 먹고자 할 때 "지금 그녀가 먹는다. 지금 또 다시 처먹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녀가 언젠가 개를 쓰다듬을 때 "그녀는 거기서 무엇을 하지? 그녀는 개한테 뭔가 칠하고 있군"이라는, 다른 때에는 "지금 그녀는 또 창문을 여닫는군. 불을 켰어, 어쨌든 그건 공짜니까" 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는 모두 현실과 무관한 것으로 누가 말을 한 것이 아닌데도 분명히 누가 말한 것 처럼 들은 것이다. 이런 현상은 자기의 내부에서 들려오는 무의식의 소리를 실제적인 음성으로 들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단일 감각 착오
그러나 임상적 진술에는 종종 착오적인 것이 오용되는 수도 있는데, 단일 감각 착오는 그 중의 하나이다. 단일 감각 착오는 매우 단순하고도 일회적이어서 현실과도 같은 체험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이 단일 감각 착오는 더욱 확인이 어렵지만 분명히 감각 착오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실제와는 다르게 이곳저곳에서 정확하게 어떤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너는 하늘만 바라보아야 한다 너는 세계를 구제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는 경우다.
이런 목소리 경청과 관련하여 기독교인들의 정신적 상태를 생각할 수 있다. 체험을 강조하는 신앙의 세계에서는 특정한 소리를 듣거나 환상을 보고자 하는 신비한 체험을 추구하는 측면이 있다.
그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지나치게 추구할 경우에 이상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어떤 신자가 지나치게 '신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 소리가 진정한 '신의 소리'가 아닌 자기의 마음에서 만들어낸 소리일 수도 있다.

심층 심리학에서 개인의 생각은 무의식에 저장되어 때로는 소리도 치고 나오는 경우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는 우리가 자신의 무의식의 소리를 '신의 음성'으로 착각할 수 있는 위험성이다. 이런 특성은 계시의 차원에서 쉽게 수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꿈 미신을 맹신하는 기독교인
더욱 조심스러운 것은 기독교의 꿈을 해석하는 태도다. 기독교인은 꿈을 계시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다. 꿈은 반드시 계시가 아닌데도 말이다.
꿈은 자기의 무의식의 반영일 뿐이다. 무의식은 칼 융에 의하면 꿈으로 반영된다. 꿈은 수면 중에 무의식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꿈을 계시로 받아들이려는 기독교인들이 많다.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기 때문에 계시를 받고자 하는 특성이 작용한 때문일 것이다. 실로 계시는 신이 자기에게 직접 통하다는 증거의 하나로써 인정되기에 이를 많이 사무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작정 기도 중에 꾼 꿈을 신이 자기에게 주는 계시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물론 꿈이 계시의 측면이 있는지는 논외다.
두 딸을 가진 목사가 신이 아들을 주는 꿈을 꾸었다. 그 꿈을 꾸고나서 그 목사님은 교인에게 '신이 아들을 주신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선포했다. 그래서 아들을 받는다는 기쁨으로 가득하여 미리 아들의 이름을 지어 놓았는데, 출산하여 보니 딸이었다. 그래서 그의 계시는 엉터리가 되었고 나중에는 미국으로 갔다는 실화가 있다.
그에게 무슨 잘못이 있는가? 그의 잘못이란 어찌 보면 꿈을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한 것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알고 보면 도덕적인 잘못을 넘어 종교적 초월성에 심각한 오류를 범한 것이다. 그는 목사로서 무의식의 소리와 신의 계시를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 너무나 아들을 기대했던 그의 마음이 무의식에 저장되어서 그것이 꿈으로 나타났던 것인데 그것을 계시로 알았던 것이다. 목사가 그럴진대 평신도들이야 꿈을 제멋대로 해석할 것은 분명하다. 무의식의 소리를 틀림없는 신의 계시로 받아들이려는 기독교인의 마음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각착오와 신체적 망상
환자는 면담시에서 환각을 경험하는 수도 있다. 환자는 위쪽의 방구석을 향해서 귀를 기울이고 자기만이 듣는 목소리에 뚜렷이 대답한다. 이 경우 치료자는 그것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지각착오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착오와 관련해서 치교자는 환자의 태도나 반응을 고려하여 판단할 수 있다. 이때 되풀이되는 지각 착오에서는 구체적인 묘사만을 이용해야 한다. 어떤 소리가 들리르냐는 질문에 즉각 정보를 주는지, 눈에 띄게 당황해서 침묵하는 지 회피하는 대답을 찾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이런 경과로 그들의 환상은 지금의 현실로 인식된다. 그들은 무의식에서 나오는 생각을 현실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의 환자는 호수를 가다가도 갑자기 고래 한 마리가 불쑥 솟았다고 말한다. 볼링을 하다가도 "선생님 지금 고래 한 마리가 불쑥 솟았습니다"하고 말하기도 한다. 정상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그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다. 이때의 착오는 모든 신체의 체험과 결부되는 것으로서 신체적 감각착오나 망각으로 추정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흔히 비교나 비유가 신체적 체험이라고 간주된다.

이러한 현상! 실제로 있다면 정신분열증에 또 다른 시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정신분열증의 소견은 신체적 체험에서 흔히 기계나 빛, 암시, 최면술의 탓으로 돌려지기 쉬운 이유다. 정신분열증 환자를 관찰해 보면 특이한 체험을 반복적으로 경험한다. 여기에 촬영당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면담 중에 환자는 갑자기 "선생님!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이 온 세상에 중계되고 있습니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 촬영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문제는 촬영을 당하고 있는 기분이지만 그런 감정은 어떤 환각적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그 환자에게는 촬영기의 크랭크 소리나 영화 사진을 찍는 경우의 셔터 소리등은 들리지 않는다. 또 시각적인 점에서도 촬영기는 보이지 않고 카메라맨도 숨겨져 있다. 이런 환자에게는 이차적으로 합리화하는 의미로 해석되는 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는 스스로 아무도 볼 수 없는 이 놀라운 사실을 목격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자처하는 것이다.

촬영망상
그런가 하면 이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망상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례도 많다. 그런 환자는 대개 자신의 뉴스나 영화속에 나온것을 보았다는 주장을 하거나 그들을 대적하는 적이나 박해자가 몰래 카메라로 그렇게 촬영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촬영 주장은 직접적으로 박해자가 몰래 카메라로 그렇게 촬영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촬영 주장은 직접적으로 체험된 것이 아니라 과거로 돌아가 재구성된 것이다. 이런 현상은 바로 '촬영 망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촬영 망상은 참된 '지식의 환각'이다. 환자는 촬영의 이유를 물으면 "그것은 확실합니다. 이유는 모르지만"하고 답변한다. 이와 유사하게 그들이 "녹음 당했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촬영 망상이 청각적인 형태를 취한 것이다. 자기가 무엇을 "엿들었다" 든가 "귀를 기울이고 엿봤다"고 주장하는 환자도 있다. 그 외에도 자기가 어떤 모양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일정한 감정을 호소하거나 자기의 일을 "누가 생각하고 있다"는 등 거의 증명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정신 건강의 한 측면을 다루었다. 정신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지각의 문제와 관련하여 다룬 것이다. 정신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문제는 실로 정신이 건강하냐의 문제다. 알다시피 정신 건강이란 신체 건강과는 달리 인지하기에 쉽지 않지만 그 결과는 훨씬 크게 나타난다. 그러기에 진술한 정신의 문제는 우리가 신체의 건강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신의 건강에 소홀한 결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때 종교의 초월성과 신비성은 그 어떤 경우에도 무시되어서는 안된다. 다만 단순한 건강으로 인한 정신적 이상을 영적 체험으로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물론 여기에서 다룬 지각의 문제는 어느 정도 학문의 기초를 갖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 분야를 정리하고 임상을 통하여 얻은 경험의 총체적인 것들임을 밝히고 싶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기술한 것들은 필자의 단순한 견해이고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넋두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이해하므로 신앙적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김충렬/한국상담치료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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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사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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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21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신명기 14:2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스스로 죽은 짐승(아마도 병으로 죽거나 늙어 죽었겠지)을 이방인에게 먹일까요? 말까요?
 
마태복음 10장
22. 내 이름 때문에 너희가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23. 이 마을에서 너희를 핍박하면, 다른 마을로 피하여라.
 
핍박 받으면... 끝까지 버텨서 구원 받을까요, 다른 마을로 피할까요?
 
창세기 17: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고린도전서 7:19
할례를 받았거나 안 받았거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내 아들 포경을 시킬까요, 말까요?
 
잠언 25:17
이웃이라고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지 마라.
지겨워서 너를 미워하리라.
 
마태복음 10:27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너희는 빛 가운데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외쳐라.
 
전도를 해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전도서 8:15
나는 생을 즐기라고 권하고 싶다. 사람에게,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야 이 세상에서 일하면서, 하나님께 허락받은 한평생을 사는 동안에, 언제나 기쁨이 사람과 함께 있을 것이다.

누가복음 21:34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일과 쓸데없는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 날이 갑자기 닥쳐올지도 모른다. 조심하여라.
 
먹고 마실까요, 말까요?
 
디모데전서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마태복음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가족을 버릴까요, 말까요?
 
마태복음 18:10
“이 어린아이 한 명이라도 업신여기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고 있다.

잠언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아이를 때릴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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