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퍼온글'에 해당되는 글 1건

수에즈 운하: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서 갈 필요 없이 유럽과 아시아를 이동하는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파나마 운하: 어마어마한 거리의 남미대륙을 돌아 갈 필요 없이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갈 수 있게 되었다. 대서양에서 분쟁이 일어날 경우 태평양 함대가 이동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면 왜 미국이 그토록 파나마 운하를 갈구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한반도 대운하: 콩만한 나라에서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가고 싶으면 그냥 차타고 가면 된다. 굳이 운하를 파려고 삽질할 필요없다.


씨바 그럼 칠레는 이렇게 운하 팔까?

블로그 이미지

데스페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