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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상영관

가로(m)

세로(m)

면적(m2)

63빌딩

IMAX

24

18

432.0

CGV 센텀시티

스타디움

27

11.2

302.4

CGV 왕십리

IMAX(9)

21.3

13.5

287.6

CGV 일산

IMAX

21.2

11.5

243.8

CGV 용산

IMAX(5)

18.3

9.9

181.2

CGV 서면

IMAX(11)

18

9.4

169.2

CGV 인천

IMAX(9)

17.14

9.34

160.1

CGV 상암

2

16.8

9

151.2

CGV 수원

1

16.2

8.7

140.9

Megabox 코엑스

M

17.4

7.4

128.8

부산극장

1

17

7.5

127.5

롯데 건대

6

15

8.1

121.5

Megabox 목동

M

16.6

7

116.2

Megabox 신촌

M

16.5

7

115.5

롯데 노원

4/7

13.1

7

91.7

대한극장

10

13

7

91.0

동대문 MMC

2

12

4.5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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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

imdb Top 50 Movies

영화 2008. 7. 23. 10:18

간만에 IMDB에 들렀더니, Top 250 Movies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IMDB는 평론가들의 점수를 배재한채, 순수하게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투표로만 결정된 순위인데, 블록버스터 취향의 할리우드 키드인 저로서는 가장 신뢰하는 영화 순위입니다. (1위가 대부이고, 2위가 쇼생크 탈출인등등, 제 취향과도 아주 잘 맞습니다)

몇년간 부동의 1위였던 대부가 2위로 밀려나고, 두둥~~ 얼마전 개봉한 The Dark Knight가 1위에 올라섰네요. 오오.. 기대됩니다. 팀 버튼의 배트맨을 능가하는 배트맨은 나오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평을 보니 히스 레저의 조커가 잭 니콜슨 버전 조커의 카리스마를 능가한다는 군요.

개봉 후 파죽지세로 팍팍 순위 올라왔다가 얼마 후 순위가 뚝~ 떨어지는 영화도 많았지만, 1위까지 올라온 영화는 처음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큰 사고를 친 모양이네요.. ㅇㅎ..^^

현재 IMDB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50위 까지)
참고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113위에 올라있습니다.

Rank Rating Title Votes
1. 9.4 The Dark Knight - 다크나이트 (2008) 91,097
2. 9.1 The Godfather - 대부 1 (1972) 291,274
3. 9.1 The Shawshank Redemption - 쇼생크 탈출 (1994) 342,149
4. 9.0 The Godfather: Part II - 대부 2 (1974) 166,703
5. 8.9 Buono, il brutto, il cattivo, Il - 황야의 무법자 (1966) 97,661
6. 8.9 Pulp Fiction - 펄프 픽션 (1994) 293,760
7. 8.8 Schindler's List - 쉰들러 리스트 (1993) 195,533
8. 8.8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1975) 147,855
9. 8.8 Star Wars: Episode V - The Empire Strikes Back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1980) 206,285
10. 8.8 Casablanca - 카사블랑카 (1942) 126,586
11. 8.8 Shichinin no samurai - 7인의 사무라이 (1954) 71,427
12. 8.8 12 Angry Men - 성난 12인 (1957) 71,098
13. 8.8 Star Wars - 스타워즈 (1977) 247,183
14. 8.8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2003) 262,598
15. 8.7 Goodfellas - 좋은 친구들 (1990) 160,886
16. 8.7 Rear Window - 이창 (1954) 84,987
17. 8.7 Raiders of the Lost Ark - 레이더스 (1981) 185,568
18. 8.7 Cidade de Deus - 시티 오브 갓 (2002) 104,712
19. 8.7 C'era una volta il West - 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 48,587
20. 8.7 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2001) 293,880
21. 8.7 The Usual Suspects - 유주얼 서스펙트 (1995) 199,674
22. 8.7 Psycho - 싸이코 (1960) 104,086
23. 8.6 Fight Club - 파이트 클럽 (1999) 263,423
24. 8.6 WALL·E - 월 E(2008) 44,795
25. 8.6 Dr. Strangelove or: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the Bomb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119,805
26. 8.6 The Silence of the Lambs - 양들의 침묵 (1991) 177,664
27. 8.6 North by Northwest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68,798
28. 8.6 Citizen Kane - 시민 케인 (1941) 108,134
29. 8.6 Sunset Blvd. - 선셋대로 (1950) 37,090
30. 8.6 Memento - 메멘토 (2000) 191,438
31. 8.6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2002) 243,285
32. 8.6 It's a Wonderful Life - 원더풀 라이프 (1946) 76,276
33. 8.6 The Matrix - 매트릭스 (1999) 278,638
34. 8.5 Se7en - 세븐 (1995) 193,985
35. 8.5 Lawrence of Arabia -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60,073
36. 8.5 Apocalypse Now - 지옥의 묵시록 (1979) 128,921
37. 8.5 Taxi Driver - 택시 드라이버 (1976) 108,490
38. 8.5 American Beauty - 아메리칸 뷰티 (1999) 217,657
39. 8.5 Léon - 레옹 (1994) 133,850
40. 8.5 Vertigo - 현기증 (1958) 66,807
41. 8.5 American History X - 아메리칸 히스토리 X (1998) 152,813
42. 8.5 Fabuleux destin d'Amélie Poulain, Le - 아멜리아 (2001) 130,258
43. 8.5 Paths of Glory - 영광의 길 (1957) 31,160
44. 8.5 The Departed - 디파티드 (2006) 172,083
45. 8.5 M - M (1931) 27,660
46. 8.5 To Kill a Mockingbird - 앵무새 죽이기 (1962) 61,029
47. 8.4 The Third Man - 제 3의 사나이 (1949) 37,056
48. 8.4 Chinatown - 차이나타운 (1974) 55,747
49. 8.4 Leben der Anderen, Das (2006) 40,581
50. 8.4 A Clockwork Orange - 시계태엽장치 오렌지 (1971) 139,303


빨리 국내 개봉하자!! The Dark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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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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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포레스트 검프가 워싱턴 반전 시위 중 연설 중에 마이크가 끊겨서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That's all I have to say about that)"라고 밖에 못 말한 장면, 그 끊긴 대사를 톰 행크스가 밝혔다고 합니다.

"Some times when people go to Vietnam, they go home to their mammas without any legs. Sometimes they don't go home at all. That's a bad thing.That's all I have to say about that"

"베트남에 간 사람을 중 어떤 사람들은 두 다리를 잃고 돌아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건 나쁜것이예요.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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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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