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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6 조용기 목사의 종말론
- 2023.06.06 이건 정말 문제 있다... 1
- 2023.06.06 탈무드 2
반기련은 왜 기독교를 부정하고 여호와 아버지를 부정하며 유대인을 싫어하는 겁니까?
유대인에게 역사적으로 거역하고 거부하고 싸웟다가 멸족한 민족이 한둘인줄 아십니까?
그 수많은 중동 아랍 민족들이 이스라엘 민족에 저항하고 여호와께 저항한 죄로
다 사라져 버렷습니다 반기련도 그렇게 사라지고 싶으십니까?
저는 장로회 출신 교회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말하는 광신도라고 하는 사람이죠
저는 장로회 출신 기독교인이자 또 한편으로는 저 자신이 유대인과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 국적도 가지고는 있지만 지금 한국이란 나라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보다 새발의 피도 못미치는 찌질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또 결정적으로 한국은 싫습니다!
사탄이 득세하는 국가입니다 사탄이 득세하는 국가의 특징이 어떤지 아십니까?
바로 저같은 우수한 유대 혈통인 사람들이 적고 열등한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한국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거역하며 유대인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구원을 알지 못하고 영적으로 죽은 채로 살아가는 기독교인 아닌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는 이 한국이란 나라는 썩어서 곧 얼마 안가서 이스라엘 유대국가에게 망하고 점령이나 당할 부패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제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 보다는 선민 백성, 여호와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인 이스라엘 유대인 백성이라는 것에 더 큰 자부심과 정체성을 느낍니다!!
유대인들은 과거 고대에 가나안 땅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 문명 역사상 가장 큰 대제국을 이룩하엿으며...
그 과정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등 곳곳에 퍼져서 각지에 유대인 국가를 세웟습니다 흔히 한국인들이 말하는 곰의 자식 단군 이 사람도 이스라엘 12지파 중 하나지요
유대인들이 우리 나라 민족과 같습니다 실제로 독립도 두 나라가 다 1948년도에 했었지요
유대인들이 우리 나라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세우고 이 한반도를 통치하여 왔고 또 이땅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배은망덕한 오늘날 한국사람들은 태반이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유대인이란 것을... 자랑스러운 헤브라이 민족이라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을... 안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자 또 유대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라서...
이스라엘에서 군복무를 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전 이스라엘 육군 방위군 소속이었습니다 골라니 여단 2중대 소속이었습니다 자세한건 개인적 프라이버시라 안밝힐게요
이스라엘 군복무를 하게 된 것은 제가 이스라엘로 성지 순례를 갔었던 때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과 나의 민족 조상인 아브라함 그리고 성지 예루살렘을 답사하고
느끼기 위해 이스라엘로 갔다가 거기서 감동받고 구원받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유대인이고 나도 선민 백성, 선택받은 백성이란 사실을...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제가 유대인이란 것을 그때부터 깨닫고...
이스라엘 국적도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군복무도 했었습니다
이전에 젊었을 시절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군복무를 했었죠
원래 내가 태어난 나라이지만 정말 실망스럽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사람들 태반이 기독교인이 아니더군요...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고 영적으로 죽은 상황에서...
불교나 다른 이상한 종교들...원불교, 천도교, 등등등...
이런 사탄이나 마귀, 이상한 잡신들이나 섬기는 그런 종교를 믿지 않나...
어떤 사람은 아예 기독교를 안믿는 사탄 무신론자, 무종교인이질 않나...
정말 한심스럽고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더구나 또 놀라운 것은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몇 안되는 그래도 기독교인들을 보면... 그 기독교인들은 집도 다 잘 살고
부자이고 키도 크고 외모도 장동건, 원빈 뺨치고... 잘나가는 엘리트 집안에...
직업도 좋고... 한 반면에... 기독교를 믿지 않는 다른 한국 사람들은...
다 열등감만 가득차서... 키도 작고 얼굴도 엄청나게 못생겻고 피부도 더럽고...
몸에서는 썩은내, 구린내, 악취가 진동을 하고... 사탄, 마귀가 항상 머리 위에서 히죽
웃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고...
입에서는 추악하고 더러운 욕들만 나오고 절대 좋은 말은 하지 못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장애가 있는 사람들 뿐이고... 그랬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기독교 믿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민족인 우리 한국 기독교인
들을 보면 다들 멋잇고 예쁘고 잘나고 살면서 질병 한번도 걸린적이 없고...
근데 기독교를 믿지 않는 1000만명 기독교인을 제외한 나머지 4000만명의 사탄에 들린 한국 사람들 보면 사탄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범죄나 맨날 저지르고... 패륜짓이나 하고...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고... 온갖 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고.... 그렇습니다
한번 주변을 보세요 현재 한국에서 기독교 믿는 1000만명 외에 나머지 4000만 한국사람들 중에 어느정도 소득이 있고 몸 건강하고 정신 건강하고 잘 행복하게 사는 사람 있습니까?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있으면 한번 소개해 주세요 한명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다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이지요
기독교를 믿는 신앙인, 또 유대인들은 범죄 한번, 하다못해 거짓말 한번도 안하고, 욕 한번 안하고 살아갑니다
이를 보니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 말씀 아래 사는 사람들과 천박한 사탄에 찌든 성스럽고 거룩한 민족인 유대인이 아닌 다른 민족인 사람들과의 차이가 보이더군요
한국이 진짜 영적으로 죽은 나라요, 썩어문드러진 나라이고 타락한 나라라는 것을 그때 저는 진짜 절실하게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군복무를 할려다가 재수없고 더러워서 이런 기독교인도 별로 없는 국민 대다수가 기독교인도 아닌 이런 사탄 국가 한국에서 왜 군복무를 하고 나라를 지켜주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한국에선 방위로 근무를 했습니다
나의 제 1의 조국인 이스라엘로 가니 완전 딴판이더군요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들이 왜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민족이고 왜 전세계 모든 민족을 다 호령하고 지배할 자격이 되고 또 왜 장차 앞으로 그렇게 될것인지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군요...
이스라엘, 유대민족은 세계 최고의 민족이자 모든 민족에 위에 군림하는 지구상 최고의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인들은 장차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전 세계 모든 민족을 다 성스러운 여호와를 앞세워 전 세계 모든 민족을 점령하고 한명당 2천 8백명의 노예로 거느리게 될 것이며, 이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는 탈무드에도 나와 있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으로도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앞으로 유대인, 이스라엘 민족이 전 세계를 다 지배할 것이라는 예언과... 또 모든 민족을 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무릎꿇리고 다 이스라엘 민족으로 개종시킬 것이라는 하나님의 크고 원대한 포부를 저한테도 약속하시고 보여주시고 증거하셨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본디지라는 사람이라든가... 그 외 몇 안티들이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무슨 민족 정신이 어떻고... 민족 정체성이 어떻고... 환인을 섬기자... 라질 않는가...
우리 민족 하느님의 이름을 찾자 라고 하는데 과연 우리 민족 하느님이 있습니까?
같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고 착각하시는게 아닐런지요?
그리고 그 환인이란 하느님이 있다고 합시다 그 환인 하느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 사악한 마귀의 영입니다 아직도 모르십니까?
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무릎꿇고 반성하고 그들 민족을 본받고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이 될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왜 이스라엘 유대인처럼 선민 백성이 될 생각을 하지 않고 자꾸 여호와의 뜻에 거역하는지요?
한국인? 당신들은 언제까지 찌질한 역사와 여호와께 거역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았던 더럽고 추악하고 사탄이 강림했던 무려 5천년이란 역사동안 사악한 정신에 지배당하였던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좋아하십니까? 그리고 곰 자식에 불과한 단군의 자손이라고 왜 헛소리들을 하시는지요?
민족 정신? 민족 정신이 밥을 먹여 줍니까? 구원을 줄수 있습니까? 천국으로 인도 하기라도 합니까? 왜 민족 합니까? 그리고 민족이라 하면 이 세상에는 이스라엘 민족 외에는 다 그들의 노예이자 하수일 뿐입니다 민족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부족하지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한국 사람, 아니... 내가 단군의 자손, 고조선과 환웅의 자손이라는 것이 굉장히 부끄럽고 싫습니다 제 조상은 성서에도 나오는 유대인과 같은 아브라함 이요 모세이자 다윗이자 솔로몬이자 또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국사를 배운답시고 하는것을 보면... 기독교의 역사와 유대인들의 역사를 배워야 그게 맞을터인데... 유대인의 역사를 배우기는 커녕... 이상한 한민족이라는 족속들의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주님을 몰랐었고 믿지 않았었던 역사나 배우고 앉아있고... 삼국시대 불교에 대해서나 배우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하고 대항하는 사악한 사탄의 행동이자 행위라는것을 왜 모르는 것입니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해야 하고... 또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종족인지를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왜 위대하고 유대인들이 왜 세계 제1의 민족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척박한 사막에서 대 강대국을 이룩하였으며... 과거 솔로몬 대제국 시절에는 유라시아, 아프리카까지 영토를 넓혀서 오늘날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대부분을 점령하였습니다
과거 유대인들은 왕성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하여 전세계 모든 민족들을 다 굴복시키었고 여기 한반도에도 쳐들어와서 고조선과 고구려와 백제, 신라도 정복하고 유대 국가의 식민지 지방 정권을 세웠던 민족입니다 그만큼 굉장히 위대하고 강력하고 강인하고 우수한 두뇌와 역사와 종교를 가진 민족이지요
그 유대 국가의 지방정권, 식민지 시절부터 시작하여 이 한반도 땅에 원래 미개한 원주민이었던 순수 한 민족은 전멸하게 되고 유대인들이 이 한반도 땅을 점령하여 여기에서 그들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역사를 이어 나갑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이 바로 우리 아니 지금 당신들 한국 사람들입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진짜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 백성인 원래 유대인들에 비하면 정통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선 그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기 때문에 20세기에 그들을 몰락하고 약해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기독교를, 이스라엘 민족이 되기를 거부하고 여호와를 믿지 않는.. 일본이란 사탄에게 점령당하고 35년간 고통을 받게 하셨지요
이는 원래 정통 혈통인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바빌론 포수로 고생했던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어느 자신의 자식이든지 간에 가리지 않고 과감하게 유대인이 아닌 다른 민족들, 즉 사탄의 민족인 전 세계 다른 민족들에게도 다 시련과 천벌, 고통을 내려 주십니다
오늘날 세계 경제가 침체되어 있고 지진, 화산, 해일, 태풍 등의 자연 재해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묘하게도 이스라엘이란 나라, 유대인 정통 혈통들이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 백성들인 유대인들이 있는 이스라엘은 전혀 자연재해 하나 없고 질병 이스라엘 국민 단 한 명도 지금까지 감기 한 번도 걸린적 없이 잘 지내 왔습니다 반면 기독교 인구가 점점 사라지는 사탄에게 잠식당하는 국가인 대한민국과 일본에게는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이 되기를 거부하고 이스라엘 하나님을 섬기기를 거부하는 그런 나라들에게는 지금 태풍과 지진 등으로 믿을 때까지 가혹한 고통과 형벌을 내리시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느끼지 못하시겠습니까? 이래도 아직도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시겠습니까?
이런데도 이스라엘 민족으로 바뀌시기를 거부하시겠습니까?
장차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은 전 세계를 지배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예수님도 여호와 하나님도 지상에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 예수님 께서는 정통 유대인들과 그리고 유대민족과 같은 민족으로 민족이 바뀐 사람들만 천국, 천당으로 올려보내주실 것이며 그 외 유대인,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과 다른 민족들은 전부 다 지옥 불구덩이에서 타 죽게 하실 날이 옵니다
한민족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과거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던 사탄을 섬기던 민족일 뿐입니다! 진정한 지구상에서 올바로 된 진정한 "인류"라고 할 수 있는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 한 민족 뿐입니다
또한 하나님 역시 이스라엘 민족이 섬기는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 엘로힘 뿐이십니다
메시아, 구세주 역시 위대하고 거룩하신 이스라엘 유대인이신 예수님 뿐이십니다
영국인, 독일인, 러시아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프랑스인, 미국인(유대인은 빼고),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대만인, 아랍인, 아프리카 미개 종족들, 미주 인디언들,모든 다른 민족들은 다 처참하게 죽고 멸망하여 그 민족 자체가 사라질 것입니다
오로지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성스러운 민족이자 제일 세계에서 거룩하고 아름다운 민족인 이스라엘 민족으로 바뀐 민족들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랑스럽고 위대하고 성스럽고 세계 제 1의 민족인 이스라엘 유대인으로 다시 태어나심이 어떠하십니까? 예수님과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할일없이 괜히 이스라엘 민족에게 저항하고 그들이 쓴 일점일획의 오류도 없는 이스라엘의 유구하고 아름다운 자랑스러운 역사와 민족성,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의 유대인 사랑이 들어있는 성경책을 왜곡하고 음해하실 생각을 그만두시고 이제부터라도 이스라엘 민족의 자녀,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언제까지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세발의 피도 안되는 그런 저급한 민족인 한국사람들로 사실 것입니까?
온 지구상에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대제국이 세워지고 전 세계에 이스라엘 다윗의 별이 나부끼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는 민족과 족속들과 권세가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들 앞에 방해가 되는 모든 다른 민족들, 특히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유대인에게 복종하고 무릎꿇고 유대인으로 개종하지 않는 거부하는 다른 민족들은 다 "이스라엘" 이 네 글자 앞에 처참하게 능지처참되어서 지옥에 갈 날이 온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기련에게도 제가 이스라엘인, 유대인,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 예수님을 대표하여 경고합니다 당신들과 다른 기독교를 믿지 않고 유대인을 따르지 않는 한국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당장 이스라엘과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들 앞에 무릎꿇고 반성하고 회개하십시오! 살아 있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죽은 뒤의 시간은 영원합니다! 죽은 뒤에는 뉘우치고 용서해 달라고 빌어도 소용이 없음이요. 살아있을때 사람은 회개하고 반성하고 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반기련 안티분들, 그리고 거룩한 유대인 아닌 다른 민족인 사람들은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을 이 글을 읽고 느끼시고 영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독교인, 국내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글에 비추천만 눌러서 글 없애는 만행을 저지르지 마시고.. 이렇게 안타까운 목소리로 호소하는 저 이스라엘 백성의 글을 여기저기 다른 안티분들에게도 좀 전파하고 알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한국 사람들에게도 알리시길 바랍니다
반박, 반론은 못하고 비추천이나 누르지 말고...
비추천 눌러서 이글이 없어진다 해도 저 이스라엘 선민 백성인 여호와의 백성인 저는..
어디든지 국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또 올릴 것입니다
나중에 조만간 이스라엘 국적을 땃으니 이스라엘로 아주 이사가서 살 생각인데... 이스라엘이 IT 산업 제 1위 국가인건 아십니까? 그 첨단 과학 문명의 본산지 성스럽고 위대한 거룩한 이스라엘 땅에서 저는 계속하여 전 세계 모든 족속들이 다 이스라엘인이 되고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의 권세와 축복 속에서 여호와의 유대 백성들이 되는 그 날까지 계속 전도하고 설교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샬롬~^^ Israel love you~ 이스라엘 여호와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오래전에 한국에서도 탈무드 붐이 일어나서 '자식을 유태인 처럼 키우자'라며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 종류의 탈무드가 출간되어 대부분 잘 팔렸죠.
그런데 서점에서 살 수 있는 탈무드는 한권으로 된 얇은 책이었습니다. 탈무드에서 잘 팔릴것 같은 이야기만 발췌해서 짜깁기한 책들이었기 때문이죠.
원래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사는 방식을 써 놓은 엄청나게 두꺼운 책입니다. 거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Jesus the Nazarene)와 그의 제자들은 마법과 흑마술을 사용하여 유대인들이 우상을 숭배하도록 미혹했으며 유대민족의 종교를 전복시키려는 이방민족 열국의 사주를 받은 자였다. (Sanhedrin. 43a)
그는 기적을 행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배운 마법을 사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그는 토라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자신의 살갗을 자르는 행위를 저질렀다. (Shabbos. 104b)
그는 성적(性的)으로 문란했으며 돌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다. 그는 그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쫒겨났으면서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Sanhedrin. 107b; Sotah. 47a)
유월절 전날밤, 예수는 교수형에 처해졌으니... 당신은 그가 변호를 할 가치가 있는 자였다고 생각하오? 그는 민중을 미혹하는 자가 아니었나이까? (Sanhedrin. 43a)
예수는 그가 지은 죄로 인하여 지금 지옥의 똥물에서 펄펄 끓고 있다. (Gittin. 57a footnote #4)
귀족과 고귀한 가문의 자손이었던 그 여자(성모 마리아)는 목수들과 음탕한 짓을 저질렀다. (Sanhedrin. 106a)
머리를 만져주는게 직업이었던 여자 미리엄 (성모 마리아)은 많은 남자들과 간음했다. (Shabbath. 104b, footnote#2)
탈무드를 거부하는 기독교도들(“minim")이나 그 외 모든 자들과 그들의 자손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Rosh Hashanah. 17a)
신약성경 (“uncanonical books")을 읽는 자들은 앞으로 올 세상에서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Sanhedrin. 90a)
유대인들은 기독교도들의 책들(신약성서)을 파괴해야 한다. (Shabbath. 116a)
기독교도들의 말살은 필수적인 제물이다. (Zohar, Shemoth)
경전에 쓰여진대로 토라를 공부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모세는 이 율법을 우리들에게 유산으로 남겼지 저들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니다. (Sanhedrin. 59a, Exhibit 60)
누구든 랍비의 명을 거부하는 자는 죽어야 마땅하며 지옥의 끓는 똥물에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Erubin. 21b) *오늘날 유대교에서 바리새 율법학자들의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이 바로 랍비라고 불리는 유대인들이다.
랍비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 (Hagigah. 27a)
한 랍비가 신과 논쟁을 벌였는데 그가 이겼다. 신은 그 랍비가 이긴 것을 인정했다. (Baba Mezia. 59b)
탈무드의 판결은 살아있는 신의 말씀이다. 여호와는 천국에 문제가 있을때 이 땅의 랍비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Rabbi Menachen, Comments for the Fifth Book)
오직 유대인만이 인간이다. (Baba Mezia 114b)
고이(비유대인)가 고이나 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유죄이지만 유대인이 고이를 죽였을 때는 무죄이다. (Tosefta, Aboda Zara, VIII, 5)
유대인을 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유대인을 치는 것은 신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Sanhedrin. 58b)
모든 비유대인의 아이들은 짐승이다. (Yebamoth. 98a)
비유대인 소녀들은 출생한 후부터 항상 불결한 상태에 있다. (Abodah Zarah. 36b)
비유대인은 짐승과의 성관계를 더 좋아한다. (Abodah Zarah. 22a-22b)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요리함에 있어 거짓말(“subterfuges")을 사용해도 된다. (Baba Kamma. 113a)
한 유대인에게 빛을 진 비유대인에게 또 다른 유대인이 접근하여 돈을 빌려주고 속임수를 써서 비유대인을 망하게해도 된다. 우리의 율법에 의하면 비유대인의 재산은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그것을 처음 발견한 유대인이 그 재산을 취득할 권리를 가진다. (Schulchan Aruch, Choszen Hamiszpat 156)
유대인은 비유대인에게 노동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Sanhedrin. 57a)
비유대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유대인이 습득했을 경우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Baba Mezia. 24a; Baba Kamma. 113b)
고이들의 토지는 주인 없는 땅과 같으므로 소유권은 그 땅을 먼저 차지하는 유대인에게 귀속된다. (Baba Bathra, 14b)
비유대인은 신의 법이 보호하는 영역의 바깥에 있으므로 신은 “그들의 금전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노출시켰다.“ (Baba Kamma. 37b) *탈무드에는 비유대인의 재산권을 인정하지 않는 구절들이 자주 등장한다.
랍비 시메온 벤 요하이(Rabbi Simeon ben Yohai)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Tob shebe goyyim harog, "비유대인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자들을 멸해야 할 것이라.“ (Soferim. 15, Rule 10)
가나안은 그의 자식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했다: "서로를 사랑하고 강탈하는 것을 사랑하며 음탕한 것을 사랑하고 너희의 주인을 증오하며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말라." (Peshachim. 113b)
만약 악행을 저지르고 싶은 유대인이 있다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고장에 가서 악행을 저지르면 된다. (Moed Kattan. 17a)
품베디타에서 훔친 와인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랍비에게 제기되었다. 와인을 훔친 도둑이 비유대인이라면 그 와인은 유대인이 사용하면 안되는 더럽혀진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유대인이 손을 댄 와인은 불결하다). 랍비가 말하길, "걱정말라, 그 와인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품베디타 도둑들의 대다수는 유대인이기 때문이라." (Abodah Zarah. 70a)
농삿일은 여러 생업들 중에서도 가장 천박한 직업이다. (Yebamoth. 63a)
늑막염("catarrh")에 걸린 유대인은 흰색 개의 똥을 발삼(balsam)과 반죽하여 먹는게 좋다. 하지만 흰개의 똥은 관절을 느슨하게 하므로 피할 수 있다면 먹지 않는게 좋다. (Gittin. 69b)
살갗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유대인은 실외 변소의 그림자에 덮힌 흙을 꿀과 섞어 먹으면 된다. (Gittin. 69a)
성스러운 방식으로 소변을 보는 규칙을 조정하는 율법이 있느니라. (Shabbath. 41a)
아담은 에덴동산에 있었던 모든 짐승과 성교를 했다. (Yebamoth. 63a)
랍비들이 가르치길, “방금 전 실외 변소를 사용했던 남자는 성교를 하기 전까지 10리의 반을 걸어가는 시간만큼 기다리지 아니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실외변소의 마귀가 그 시간동안 그 남자에게 붙어있기 때문이니라. 만약 이를 어길시에는 태어나는 아이가 간질병을 앓게 되느니.” (Gittin. 70a)
유대인은 거룩하기 때문에 방안을 어둡게 하지 않는 이상 밝은 대낮에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대인 학자는 대낮이라도 그의 의복을 텐트처럼 사용하여 어둡게 만들 수 있다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Shabbath. 86a-86b)
이 세상에서 랍비 엘리자르와 성교를 하지 않은 창녀는 없나니. (Abodah Zarah. 17a)
유대인은 세살짜리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3년’하고 ‘하루’가 지난) 소녀와 결혼해도 된다. (Sanhedrin. 55b)
유대인은 아홉 살 이하의 유아라면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 (Sanhedrin. 54b)
다 큰 성인이 어린 소년이나 소녀와 성교하는 것은 아무런 티끌도 되지 않는다. (Kethuboth. 11b)
짐승과 관계한 적이 있는 여자는 유대교 사제와 혼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마귀와 성관계를 갖는 여자 또한 유대교 사제와 혼인할 자격이 있다. (Yebamoth. 59b)
우리의 종교에 대해 고이와 얘기하는 것은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것과 다를바 없다. 만약 우리의 종교가 그들에 대해 뭘 가르치는가를 고이들이 알게되면 그들은 망설임없이 유대인을 몰살시킬 것이다. (Libbre David 37)
우리의 책에 그들에 대해 좋지 않은 내용이 들어있지 않은가라고 묻는 고이들에게 유대인은 반드시 거짓말을 해서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야 한다. (Szaaloth-Utszabot, The Book of Jore Dia 17)
초막절(草幕節, the Feast of Tabernacles)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되는 기간이다. 이 땅의 모든 민족은 “하층계급”으로 정복당할 것이며 우리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Zohar, Toldoth Noah 63b)
메시아가 도래하면 모든 유대인은 한명 당 2만8천명의 노예들을 갖게 될 것이다. (Simeon Haddarsen, fol. 56-D)